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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15일

이게 내가 아는 부찌가 맞나..? 부찌보다는 그냥 아빠가 끓인 잡탕같았어요 싸구려 물만두와 식감도 못 느낄 버섯은 왜 들어가는건지ㅠ 가공육 가득 들어간 묵직한 국물이 아니라 오히려 찰랑찰랑한 바디감이었어요ㅎㅎ 반찬은 다양했지만 아무런 킥도 성의?도 없는 기본 찬들이라 손이 안 갔어요.

윤가네부대찌개

충남 아산시 탕정면 탕정면로8번길 93-5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