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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해요
6년

본론부터 말하자면 티라미슈빼고 맛있었어요! 보라빙수 - 자색고구마 퓨레?가 인위적이거나 과하지 않은 단백한 단맛이라 1인1빙할 수 있을 것 같았고 빙수의 빙질 자체가 고운데다 우유빙수인지 이미 고소달달해서 맛있게 먹었다. 보라아이스크림 - 이게 저는 취저.... 같이 드신 분이 고구마의 텁텁함까지 그대로 가져온 맛이라고 했는데 공감ㅋㅋㅋㅋ 꾸덕한 걸 좋아해서 그런지 그냥 녹아내리는 가벼운 아이스크림이 아니라 밀도 있는 아이스크림이라 좋았어요 그 와중에 또 고구마의 건강한 단맛이 좋았구요ㅎㅎ 밀크팥빙수 - 팥빙수는 팥이 중요한데 팥은 특별한 점을 못 느꼈어요, 이것도 설탕이 과하지 않아서 좋다 정도? 말차티라미슈 - 이게 진짜...시트가 대실패에요. 말차맛은 너무 진하고 좋았는데 시트가 진짜 아무빵집에서 카스테라 산 것보다 퍽퍽 건조한 식감. 나무수저로는 잘리지도 않는 수준ㅋㅋㅋㅋㅋㅋ 위에 크림도 아인슈페너 크림처럼 꽤 묵직하고 맛있었는데 시트 어쩜 이래요ㅠ 시트 말차샷에 적셔주세요.... 그래도 대체적으로 맛있었고 빙수 주문하면 사이드로 주시는 고구마칩도 후식의 후식으로 그만이었어요. 바작 고소달달~ 이거 날씨만 한 추우면 사서 집 가는 길에 다 먹겠던데ㅎㅎ 두번째 #아무리뷰

카페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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