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뽈레네컷 을 보자마자 떠오른 무메. 파인다이닝 경험이 많지는 않지만.. 몇 안되는 경험 중 거의 가장 완벽한 곳이었다. 밸런스가 좋으면서도 새로운 경험을 하게 해 주었고, 두 명이서 테이스팅 코스+인당 음료 두 잔씩 해서 도합 40만원 정도 되는 가격도 아주 적당했다..! 한자 문화권이라 그런지(?) 주로 세로 방향으로 된 플레이팅이 예쁘고 기억에 남는다. 그리고 꼭 음료 주문하시길..! 특히 탱고라는 이름의 칵테일이 너무 맛있었다.. 커피와 오렌지 콤부차의 조화가 너무 절묘했음 타이베이 갈 때 마다 방문하고 싶은 곳이다
MUME
No. 28-3, Siwei Road, Da’an District, Taipei City, Taiwan 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