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에서 열기
스위밍

추천해요

2년

가는 길이 약간 험난한 카페.. 뭔가 계속 걸어서 구비구비 들어갔던게 기억나는데 날씨가 좋아서 힘들지는 않았다. 카페가 아기자기하고 이쁘게 생겼고 인테리어에 신경 많이 쓴 티가 나는데 나는 그거까지는 모르고 방문한건데 역시 일반인이 하는 카페는 아니었구나.. 여튼 가게가 이쁘고 음료 맛도 나쁘지않았다. 라떼도 고소하고 맛있었고 쿠키도 갠춘갠춘ㅎㅎ

TRVR

서울 용산구 회나무로44가길 45 2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