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지 @ji_e_ji

3.5

5개월

가파른 길 사이 쉼터. 땡볕에 언덕을 걸으니 정말 더웠습니다. 유독 싫었던 햇빛이 카페의 창을 통해 보니 참 예쁘더라구요. 여름이었다… 약한 조명의 우드톤 카페라 휴식하는 느낌이 제법 납니다. 아메리카노 맛 무난했고 베이글도 무난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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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구 회나무로44가길 45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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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ull @nullnu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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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찾아가는데 오르막이라 매우 힘들지만 분위기 좋고 커피도 빵도 맛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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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구 회나무로44가길 45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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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mmer @toasummer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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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녹사평 경리단길 TRVR, 애견동반 가능 녹사평 오르막길을 한참 올라 골목 구석에 있는 분위기 좋은 작은 카페. 경리단길 산책하다 쉬어가기 좋다. 커피와 디저트는 평범하지만 애견동반이 가능해 운 좋으면 사심을 채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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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구 회나무로44가길 45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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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맑실 @mcp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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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사람들은 정말.. 여기까지 걸어서 올라온걸까요? 남산에서 버스를 타고 내려오면 15배 쾌적합니다 카페는 분위기좋고 예뻤어요 커피… 괜찮았던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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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구 회나무로44가길 45

25

3

미쓰순대[미순이] @soondaeman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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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녹사평역과 이태원역 중간쯤 언덕을 올라 올라 만난 카페 위치가 너무 별루여서 여기를 위해 가는건 비추... 인테리어랑 분위기 괜찮고 커피맛과 쿠키는 보통이에요!! 좌석은 테이블 5개 정도 있고 루프탑에도 좌석이 있어요^^ 근데 너무 추워서 아무도 안감....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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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구 회나무로44가길 45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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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 @dan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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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사랑한다 트래블러.. 변하지말아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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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구 회나무로44가길 45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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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밍 @swimming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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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가는 길이 약간 험난한 카페.. 뭔가 계속 걸어서 구비구비 들어갔던게 기억나는데 날씨가 좋아서 힘들지는 않았다. 카페가 아기자기하고 이쁘게 생겼고 인테리어에 신경 많이 쓴 티가 나는데 나는 그거까지는 모르고 방문한건데 역시 일반인이 하는 카페는 아니었구나.. 여튼 가게가 이쁘고 음료 맛도 나쁘지않았다. 라떼도 고소하고 맛있었고 쿠키도 갠춘갠춘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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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구 회나무로44가길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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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ll감 @fulltimewo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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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커피는 기대보다 아쉬웠지만 분위기는 더 좋았음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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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구 회나무로44가길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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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자몽 @itchu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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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허니밀크 달달하고 맛남ㅎㅎ 분위기 좋아요 다음엔 루프탑을 가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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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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념뇸뇸 @dieyoungl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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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분위기가 좋습니다 소파 탐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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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구 회나무로44가길 45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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