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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똠양꿍을 먹었어야 했나. 주문한 팟타이와 쌀국수에서 간장스러운 맛이 강하게 느껴져서 좀 입맛에 안 맞았다. 대신 코코넛 주스가 시원하고 질리지 않을 만큼 달달하서 무척 맛있었다. 코코넛 주스를 카페처럼 따로 시킬 수 있으면 좋겠다.
아시안쿠진
서울 마포구 독막로7길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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