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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령

추천해요

2년

남한산성에 카페가 많지만 수준 이하의 커피를 7000원 주고 마셔야 하는 경우가 많다 보니 기대를 안했는데 커피가 완전 괜찮았어요. 그리고 많이 안 붐벼서 더 좋았어요. 앞에 나무도 많고 계곡이 있어서 계절 바뀌고 오면 야외 자리에서 글램핑 느낌을 즐길 수 있을 것 같아요

몽쥬이에

경기 광주시 남한산성면 남한산성로 22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