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 중식은 아니고, 캐주얼한 느낌인데 술 마시기 좋네요! 소주는 7000원이지만, 연태는 가격이 좋았어요. (대 32000원) 음식도 신선한 재료에 깔끔한 맛이라서 일행들과 즐거운 시간 보냈습니다. 저희들끼리 중얼거리기만해도 알아서 가져다주는 세심한 서비스가 돋보였어요. 공간이 넓고 방마다 컨셉(?)이 있어요.
불꽃
서울 용산구 보광로 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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