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각지] 파브 가오픈한지 한달도 안된 내추럴 와인바 사장님의 와인에 대한 애정이 너무 느껴지는 장소였고 비오는 화요일 저녁임에도 끊임없이 방문하는 손님 덕에 더 인기 많아질 곳이라는 걸 직감함 :) 다음에 배 안부를때 와서 꼭 뇨끼 먹어보고싶다
파브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 159-1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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