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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식의 재발견 맛이 새롭다. 음식마다 두세가지 맛이 번갈아 나타난다. 무엇 하나 과하지 않지만 하나로 섞이지 않는 맛들이 매 순간 새로움을 더한다. 외국인 손님이 온다면 꼭 한 번 소개해볼 집.

정희

서울 중구 소월로 20-4 9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