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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장수

공대생의 감성으로 남기는 실용적인 리뷰

리뷰 120개

한식의 재발견 맛이 새롭다. 음식마다 두세가지 맛이 번갈아 나타난다. 무엇 하나 과하지 않지만 하나로 섞이지 않는 맛들이 매 순간 새로움을 더한다. 외국인 손님이 온다면 꼭 한 번 소개해볼 집.

정희

서울 중구 소월로 20-4

돼지국밥은 국밥계의 평양냉면이다. 최소한으로만 양념된 고기국물에서 돼지고기의 맛이 순수하게 배어난다. 밍밍함과 담백함의 경계에서 완벽한 줄타기를 한다.

한첩 순대국밥

서울 영등포구 국회대로 지하758

미분당은 실망시키지 않는다. 맛에 충실한 조용한 가게

미분당

서울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113

피자가 도우가 얇고 바삭함 치즈와 바질의 큰 차이가 없던 점은 아쉬움 맥주 값은 비싼편이나 가끔 혼술하기엔 나쁘지 않을듯

피제리아 호키포키

서울 강남구 봉은사로84길 7

스프카레 맛집. 기본 야채 카레에 고기를 추가한 메뉴로 구성됨. 놀랍게도 토핑 중 야채가 가장 맛있음. 브로콜리가 이렇게 맛있을 수 있나 싶음. 치킨 가라아게도 추천.

카리코

대전 유성구 엑스포로151번길 19

식물원에 온 기분이 든다. 커피는 비싼 편이지만 식물원 입장료로 생각하면 아깝지 않다. 주차 편함.

오랑주리

경기 양주시 백석읍 기산로 423-19

고추장 삼겹살 단일메뉴에 사이드 조합을 바꾸면 됨. 맵지 않음. 쌈채소는 무한리필.

남천내집

충남 공주시 반포면 원전말길 39-3

비빔 쌀국수 맛있다. 땅콩을 아낌없이 듬뿍 넣었다는 느낌을 받는다. 이외에도 쌀국수, 볶음밥 모두 평균 이상.

봉루아

서울 동작구 보라매로5가길 16

양이 1.5~2배 많아 먹고 포장까지 염두에 둔 가게. 버거파스타 면이 쫄깃해서 좋다. 간은 센 편이지만 집에 포장해가서 다른 음식과 먹으면 딱 좋을지도. 주차장 크고 건물이 깔끔하다.

포크 앤 피클스

대전 유성구 박산로 126-20

팥칼국수 탈락 팥을 너무 아꼈다. 풀 쒀서 팥 조금 섞은 맛. 김치는 맛있다.

풍국면

서울 영등포구 디지털로81길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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