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토소스랑 치즈가 먹고싶은데 점심에 혼밥하기엔 메뉴가 한정적이어서 서치하다가 파니니로 스스로와 합의를 보며 찾아간 곳! 막상 메뉴판을 보니 치아바타로 만든 샌드위치가 먹고싶어서 보는데 하프(half)+스프 / 풀(full)+스프 이렇게 있어서 요즘 찌끄맣게 주는 곳들이 워낙 많아서 “난 배고프다.” 하고 풀+스프로 주문. 그리고 나온 양을 보고 어리석었구나 반성. 멕시칸타코랑 토마토스프인데 일단 샌드위치는 치아바타 자체가 맛있어서 기영이가 바나나 먹듯이 먹었어요.. 무엇보다 내용물이 짜지 않아서 좋았음... 그리고 뜨겁게 나온 스프는 한 입 먹자마자 한 여름에 크리스마스를 느낌..... 연말음식으로 너무 잘 어울리는 맛이라고 해야하나. 진짜 잘 먹었고 다른 메뉴도 궁금합니다. 점심시간이라 몰려서 메뉴 나오기까지 시간이 좀 걸렸고 매장이 협소해서 운 안좋으면 웨이팅 걸릴수도. 음료 따로 안 시켰는데 긴 유리컵에 얼음물 가득 담아 같이 주신 부분에서 센스를 느낌 굿🫰🏻 다음엔 하프+스프로 시켜야겠어요 너무 배불러..............
프로마치
서울 강남구 논현로111길 22 1층 101호
스라 @seulla
스프 너무 야르해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