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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월
📌호수집 맵지않은 닭볶음탕. 끓일수록 진해지는 맛때문에 뒤로 갈수록 맛있었다. 볶음밥은 흑미밥으로 해주시는데 볶음밥치고 많이 볶아지지않아서 아쉬웠다. 그래도 맛은 있었다
호수집
서울 중구 청파로 443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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