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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숟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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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평범한 것 같은데, 소소한 재미가 있는 가게였습니다. 토마토 안에는 리코타가 들어있고, 간장치킨 아래에는 숙주가 있어요. 맛에 큰 영향은 없었지만, 평범하지는 않군.. 하는 느낌의 가게였습니다. 다만 술 종류가 아쉽고,,(더부스 흥이 아직도 있다니..!) 일인 일메뉴라는 나약한 위장을 지닌 이들에겐 너무 어려운 곳이었습니다..🥺

마포리 1987

서울 마포구 독막로38길 3 1층

R

저도 저 치킨은 개인적으로 쏘쏘였어요 ㅠㅠ 만약 다시 가신다면.. 파스타류를 추천합니다

밥숟갈

@arr 앗 다음이 있다면 꼭 파스타를 도전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