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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릴까말까 고민했어요. 공간이 크지 않지만 아늑했고, 인근 카페에 자리가 없어서 들어갔던. 사장님도 너무 친절하지만 라떼가 인상적이진 않았어요. 주변에 오츠, 모르페, 타바타, 바마셀이 있어서 또 올지는 모르겠어요

찰리 하우스

서울 용산구 원효로89길 13-5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