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에서 열기

볕이 좋은 요즘, 고요히 생각 정리하고 싶어서 찾아갔는데 공간이 정말 아늑했어요. 원두는 산미있는 것만 가능(500원 추가)해서 라떼(5500원) 마시고 왔습니다. 불편하지 않게 캐릭터는 있으면서 노곤해지는 맛이 공간과 닮아있었어요! 나폴리탄 먹는 분들이 꽤 계셨는데 다음에 와서 먹어보고 싶었던☺️ 오랜만에 사람이 적당히 복작한데 불편하지 않고 따뜻하게 느껴졌던 곳이었던 거 같아요. 너무 고독한 작업실에만 있지 않아야 허는데… 싶은 마음이 들 때 갈 것 같아요. 마음도 몸을 맛있는 커피랑 공간 볕으로 말리러 재방문할 것 같습니다🫧✨

타바타

서울 용산구 원효로89길 23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