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보다 내부가 엄청 넓었어요. 햄과 함께 볶아진 김치와 구운 두부. 예상했던 것보다 덜 자극적이라 괜찮았습니다. 간단 저녁하러 간거라 다음에는 유명한 걸 먹어보고 싶어요.
까치네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84길 11-16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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