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지널 까눌레- 바삭보다는 빠짝한 느낌이고 약간 눅눅?한 부분도 있었다. 속이 엄청 촉촉한편이라 그런듯하다. 럼 향이 꽤 올라온다. 맛있긴했지만 인상 깊진 않았다! 휘낭시에-식감이 겉은 약간 바삭 쫀득하고 속은 촉촉한 마들렌 느낌이었다! 버터 풍미가 풍부하고 그런건 아니었지만 식감이 좋아서 생각보다 맛있는 휘낭시에였다!
모파상
서울 마포구 양화로19길 22-13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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