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파상
MAUPASSA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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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파상] 위스키 안주로 모파상 까눌레를 사봤습니다 ✨ 겉은 빠작한데 속은 촉촉한 것이 어떤 까눌레를 먹어도 전부 보통 이상 ! 그래도 저는 클래식한 기본 까눌레가 제일 좋았네요.
모파상 예전에 가본 곳. 밀크티가 기억에 남아서 또 주문했는데 이름이 살짝 부담스럽긴 하다. 여인의 일생 고민을 하다가 또 주문했다. 말차크림라떼는 굉장히 꾸덕한 듯 크리미한 맛이 나서 맛있다고 한다. 까눌레는 상당히 겉딱하면서 속의 커스타드가 부드러우면서 은은하게 단 맛이었고 유자꿀까눌레는 똑 같은 데 속에 달달한 유자청의 맛이 들어간 맛. 개인적으로는 그냥 까눌레가 더 좋다. 여인의일생은 밀크티가 아주 마음에 든다. 단...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