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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파민

추천해요

1년

을지깐깐 또 방문한 후기 오픈하자마자 순식간에 좌석이 차니 시간 잘 맞춰가거나 웨이팅을 예상해야 하는 곳 오픈 한시간 이후에 갔더니 만석+웨이팅 줄이 길어서 거의 3-40분은 기다린 것 같음 저번에 방문했을 때 게살국수랑 분짜를 먹었는데 게살국수의 맛이 너무 감동스러워서 또 다시 방문 이번에도 게살국수랑 볶음밥을 먹어봤다 둘 다 만족스러웠고 볶음밥은 토핑이 조금 적은듯한 기분이지만 그래도 맛은 있었음. 게살국수는 매콤하니 맵찔이는 피할 것. 추가로 시킨 망고음료도 일반 망고주스보다 진한 느낌이라 다음에도 또 시키고 싶은 맛 언제 와도 만족스러운 곳임 🌟개인적 꿀팁 양이 많은 편이라면 사이드도 시킬 것 전체적으로 메뉴 양이 많은 편이 아님

을지깐깐

서울 중구 을지로12길 12 2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