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칼국수 1인분에 만오천원. 칼국수집 치곤 가격이 꽤 있다. 그래도 만족스러웠던 건 정말 어마무시하게 해물을 올려준다는 것(사진은 2인분). 조개도 한참 들어가고 새우에 오징어, 전복까지 아주 아낌없다. 맑은 해물탕 느낌으로 한참 먹고 면 넣어서 호로록. 면은 손칼국수 답게 씹힘맛 있는 질감. 콩국수는 굳이다. 그냥 콩가루맛이 많이 나고, 특별히 착 감기는 느낌 제로.
박승광 해물 손 칼국수
서울 강북구 삼양로 671 1층
27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