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오 괜찮다. 바 겸 카페로 운영하는 곳으로, 바 테이블과 일반 테이블 좌석이 혼재되어 있다. 조도도 낮고 캐쥬얼하게 바의 분위기를 즐길 수 있음에 좋게 평하고 싶다. 칵테일이나 위스키 종류도 나름 다양하며 시즌 칵테일(여름이니 수박)도 별도 존재. [✔️ 메뉴] 1️⃣ 애주가 둘이 히비스커스 티와 샤케라또로 퉁. 일단 샤케라또 잔이 예쁘고 맛은 딱 생각하던 정도. 커피를 같이 팔아서 가격부담도 없고, 집 근처였으면 제법... 더보기
커피바 문턱
서울 광진구 천호대로 517
중곡역에 숨겨진 보석같은 맛집이다. 고기 질부터 양, 서비스까지 빼놓을 데 없는 오리집. 부위별로 통 오리고기의 비주얼에 눈을 빼앗기고, 서글하고 친구같은 접객도 인상깊었다. 밑찬 겉절이는 리필하면 즉석에서 무쳐서 내온다. 작은 부분까지 신경쓰는 정성이 기분 나쁠 리 없다. [✔️ 메뉴] 1️⃣ 소금오리구이로 주문했다. 활전복과 껍질을 먼저 구워주고, 고기도 부위별로 둘러가며 먹는 코스 느낌. 전복도 씨알좋고 큼직해서 값이... 더보기
강변오리
서울 광진구 용마산로 116
꼭 일본에 온 느낌이었다. 비후카츠가 궁금해서 킵만 해놓고 거의 1년만에 방문. 거의 바로 들어갔는데 얼마 지나지 않아 웨이팅이 가득했다. 직원들도 일본분들 같고 내부도 양식점을 보는 듯 차분. [✔️ 메뉴] 1️⃣ 일렬로 아름답게 깔린 비후카츠. 살짝만 불에 닿게 익혀 한 면은 갈색이고 나머진 고기의 선홍색이 보인다. 살짝만 불이 닿게 익혀 타다끼처럼 고소하고 약간의 지방기가 느껴지며, 얇은 튀김옷은 씹힘은 약하지만 간... 더보기
요쇼쿠야 코우
서울 마포구 월드컵북로6길 88
예쁘고, 메뉴들 다 괜찮은 편이고. 꼭 인테리어 박람회 왔을 때 둘러보는 것 같은 카페다. 테라스나 창밖에 녹색 식물들을 배치해서 산뜻한 느낌이 나쁘진 않다. 차분한 음악도 좋고, 가게 인기도 많았음. [✔️ 메뉴] 1️⃣ 디카페인 커피는 큰 느낌이 없었고, 수박주스는 수박의 자연스런 단맛이 잘 살아있어 여름에 딱이다. 디저트는 당일 리뷰이벤트로 비스코티를 먹고, 계란 샌드위치를 1/3으로 포장해 가져감. 비스코티는 굉... 더보기
오린지
서울 송파구 백제고분로41길 10
어제의 생일 점심은 가족 식사. 오마카세로 운영하다가 지금은 판초밥점으로 전환해 운영중인 업장. 그래서 자리도 다찌만 있다. 가격대는 런치가 1.9만원(인당 10피스)인데, 3인세트(인당 12피스)에 오도로 등이 추가된다 하여 3인으로 주문했다. 가격은 7.3만원으로 인당 2만 4천원 가량. [✔️ 메뉴] - 초밥 외에도 차완무시와 우동이 곁들여진다. 1️⃣ 한 접시에 수북하게 담아주는 스시. 보기엔 풍족하고 좋은데, 2인... 더보기
스시 미타
서울 송파구 삼전로 67
왠만하면 체인점 등록 안하는데 강렬해서. 베라에서 점바점 느낀 거 처음이다. 두바이 연상케 할만큼 뜨거운 공기가 감싸던 어제라 손님이 꽤 많았다. 연달은 주문실수에 '죄송합니다'만 가게 내에 열댓번은 퍼져나간 것 같음. 사장님도 정신없으시고 알바분은 하신지 얼마 안되셔보였고. 보통 베라 오면 와츄원 쉐이크를 마시는데, 아마 알바 분이 처음 만드시는 모양이었다. 받는 데만 30분 정도 걸렸고 양조절을 실패해 두번에 걸쳐 갈아 ... 더보기
배스킨라빈스
서울 성동구 왕십리로 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