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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stekim_v

2021-2023 mangoplate Holic 맛있으면 OK인 B급 미식가
서울

리뷰 1210개

레몬 케이크. 크림이 맛이 없어서 따로 딴 레몬커드도 같이 죽음

오르름

서울 노원구 노원로1길 121

주말에 웨이팅 몇백팀 생긴다는 야장 맛집. 가을의 중반을 지날 때쯤 친한 직장동료들과 방문했다. 세시반에 캐테 웨이팅이 열리며, 4시 반 정도까진 거의 바로 들어갈 수 있고 이후부턴 눈치게임이 시작된다. 다섯이서 계속 웨이팅 도전 끝에 6시부터 30분 대기 후 입장. 분위기는 정말 좋다. 을지로가 워낙 야장할 곳이 많지만, 지나가는 사람으로 정신없는 치킨 골목보다 잘 다듬어져 있고 의외로 시끌벅적하지 않았다. 홀은 입장이 쉬... 더보기

달맞이 광장 바베큐

서울 중구 을지로 112-1

가을 원두로 바뀌었겠거니 하고 기대하고 들렀는데, 아직 입고되지 않은 듯 해서 산미 원두인 챗 베이커로 주문. 얜 코코에 비해 퀄리티가 많이 아쉬웠다. 그냥 오늘의 커피 시킬걸 그랬단 생각. 에그스콘과 피스타치오 에그스콘은 버터리하니 계란맛도 강렬한 게 맛있게 먹었다. 블루마일스라고 모든 커피가 맛있진 않구나 싶었음.

블루 마일스 커피

서울 노원구 동일로190길 65

치폴레 치킨 타코 테이크아웃. 공릉동 철길라인 인근에서 제법 귀한 타코집이고 온누리 상품권도 된다. 감튀는 리뷰이벤트 서비스. 파파이스 감튀 느낌이며, 또띠아도 부드럽고 하지만 크게 임팩트는 없었다.

나이브

서울 노원구 동일로184길 61

공릉동에서 초밥으로 좀 유명하다고 해서 찾았다. 조금만 늦으면 점심 조금 지나서도 재료 소진이 된다. 실제로 헛걸음을 몇번 했다. 가게의 모든 초밥을 적초로 간을 하는 것이 개성. [✔️ 메뉴] 1️⃣ 점심 특선으로 주문을 하니 10피스에 차완무시, 우동까지 나온다. 리뷰 이벤트를 하면 후토마키까지 서비스. 2️⃣ 점심특선은 상대적으로 평범했다. 적초의 시큼함은 훅 들어오나, 시소잎을 샤리와 네타 사이에 깔아 반전이 있... 더보기

스시 히노야

서울 노원구 동일로 1048

와 맛있구나 여기? 공릉에서 블루마일스를 1픽으로 늘 꼽고 다녔는데 형광커피가 최고란 얘기를 꽤 오래 들었다. 얼마나 맛있길래 하고 왔는데. 기대 이상이다. 핸드드립 원두가 정말 많고, 가격도 합리적이다. 에티오피아 케라모 시다마 네추럴로 주문하고 카운터 석에 앉으니 눈앞에서 추출하여 내려주신다. 앉을 자리는 거의 없다시피 하여, 바 자리를 빼면 사실 분위기를 즐기러 오는 곳은 아니다. [✔️ 메뉴] 1️⃣ 한입 마시... 더보기

형광커피

서울 노원구 공릉로 187

금주중인 알콜러버들에게 오아시스같은 곳이다. 맥주부터 와인, 스피릿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라인업. 근데 이 모든 것이 논알콜. 연남동에 있는 아티스트 보틀 클럽이다. 인터넷 주문도 받으니 참고. 앉아서 마실 자리도 있지만 공간이 작다. 보통은 바틀샵처럼 구매해서 나가는 편인 것 같고, 나도 맥주 3개를 포장해서 나왔다. [✔️ 메뉴] 1️⃣ IPA류에서 희망을 봤다. '힙스 노멀'이라는 호주 제품. 도수는 0.4도. 향은 ... 더보기

아티스트 보틀 클럽

서울 마포구 성미산로22길 18

연휴 마지막 날 배민으로 주문. 야채곱창+알곱창에 순대추가. 양은 이 정도면 2인이 먹기 충분하고, 맛도 딱 생각했던 범위 내의 맛이다. 내 입엔 매콤하지만 죽을 정도는 아님. 배달이다보니 깻잎이 적어서 아쉽지만 이 정도면 충분히 잘 먹었다.

세친구 곱창

서울 노원구 동일로178길 11-13

여긴 그냥 이탈리아다. 석촌&잠실에서 콜키지 프리가 가능한 이탈리안. 이미 입구부터 유럽풍에, 문 열고 들어가면 샤퀴테리와 고깃덩어리들이 오는 사람을 반긴다. 2층 테이블에서 티본스테이크 포함 11개 메뉴를 맛봤다. 두 병까지 콜프. 메뉴도 토스카나 전통 음식 등으로 충실하게 구성되어 있다. [✔️ 메뉴] 1️⃣ 메인인 티본 스테이크(1kg)는 뭐 말할 게 없다. T자 뼈가 타워처럼 솟은 폭력적인 비쥬얼.고기 두께가 상... 더보기

토스카노

서울 송파구 송파대로49길 8

굳이 올 이유가 없는 듯. 필터커피 가격이 5천원대도 있어서 주문해 봤는데, 예가체프의 향긋함이 1도 느껴지지 않는 평범한 아메리카노 느낌이라 실망이었다. 무화과 케이크는 나쁘진 않았는데 상대적으로 좀 많이 단 느낌이 있다. 과육도 이제 슬슬 단맛이 빠질때인지 원물 자체가 그렇게 맛이 없었고.

로우베어

서울 노원구 동일로186길 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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