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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stekim_v

2021-2023 mangoplate Holic 맛있으면 OK인 B급 미식가
서울

리뷰 1125개

대흥과 마포역 사이의 양고기 전문점. 걸어가다가 몸이 얼어붙고 말았지만 만족스럽다. 꽤나 오래된 가게 분위기에 환기 시스템은 없다. 들어가자마자 양고기 냄새가 떠도니 참고. 직원분들이 도중도중 고기굽기와 전골조리를 도와주신다. [✔️ 메뉴] 1️⃣ 삼각갈비는 200g. 1인분에 두 대 정도 준다. 적당한 육향의 특색(까진) 없는 맛있는 양고기인데, 특이하게도 또띠아에 올려 먹는다. 이게 꽤 색다르게 맛있다. 새콤한 머스타... 더보기

양고기 전문점 램랜드

서울 마포구 토정로 255

닭갈비 외에 식사류로 국밥과 국수류도 판매한다. 주문한 메뉴에 따라 착석 테이블이 다른 구조. 굴 국밥, 콩나물 국밥은 딱 생각나는 맛이었고, 물막국수는 시판 물냉면스런 느낌이 강했다. 엄청나게 맛있다기보단 적당히 한끼 먹을 수 있는 정도.

온고을 닭갈비

서울 노원구 동일로 1065

김빵이라는 아이템이 너무 재밌어서 가봄. 김빵 말고도 베이글이나 퀸아망류의 빵들도 판매. 사실 비쥬얼 자체는 그쪽이 더 맛있어 보인다. 2층과 지하층 중에 2층으로 올라왔다. 테이블 수는 적으나 1인당 공간은 꽤 넓은 편이다. 김빵 하나는 좀 크다 생각해 망설이고 있자니 하프 사이즈도 있다. [✔️ 메뉴] 1️⃣ 바질 하프 김빵으로. 김은 꽤 빠작한 편이나, 칼로 썰면 빵에서 쉽게 벗어난다. 때문에 빵과의 일체감은 많이 ... 더보기

마카모예 브레드바

서울 노원구 동일로190길 61

너브커피서 허탕치고 온 곳. 공릉역 다니면서 꽤 여러 번 '분위기 있다'고 생각했는데 오늘에야 들어오게 된다. 테이블도 매우 좁고 의자도 6석이 끝인 자그마한 가게. 커피 평이 좋지만 '어른들의 초코라테'라고 쓰인 메뉴가 눈에 밟혔다. 음악도 좋고 사장님도 따뜻하게 응대해주신다. '감기 조심하세요'로 인사하는 곳이 많진 않을테니까. [✔️ 메뉴] 1️⃣ 초코라떼 오 맛있다. 코에서는 우유의 농축된 고소한 향이, 입에선 카카... 더보기

비스킷 플로어

서울 노원구 동일로190길 6

올 때마다 연 모습을 본 적이 없다. 오늘로 네 번째 허탕. 연락처가 기재되어 있기는 하나 받지 않으심. 커피가 아무리 맛있고 아무리 가성비가 좋더라도 '열었을까?'에 대한 확신조차 없다면, 좋은 카페일 수 없다는 생각입니다.

너브 커피

서울 노원구 화랑로 425-43

아내가 두쫀쿠를 몇주 전부터 찾길래, 딱히 궁금하진 않았음에도 집 주변에서 (품절되지 않은) 가게를 찾아갔다. 눈을 의심했다. 무슨 가게 안에 다 두쫀쿠 사러 온 사람들이다. 가게는 소규모였지만 분위기 있었고, 딸기케이크가 상당히 맛있어 보였다. 자리는 없었기에 테이크아웃해서 집으로. [✔️ 메뉴] 1️⃣ 손바닥 반 정도 하는 두쫀쿠가 4.8천원. 와서 반 갈라보니 소는 꽉 차 있더라. 전부터 무슨 맛일지 궁금했는데.. ... 더보기

마리

서울 노원구 동일로176길 46

과기대 인근 퓨전민속주점. 스페인 여행 때 동행했던 분께 '죽기 전에 꼭 가고싶은 원탑 가게'라는 이야기를 듣고는 너무나 궁금했던 터다. 심지어 주력 메뉴가 칠면조래. 홀리. 벼르다 회사 사람들과 다녀왔다. 간이문을 통해 들어간 내부는 아늑한 것이 딱 주점 느낌. 가격대는 대학가 근처라 꽤 저렴한 편이었다. 근데 칠면조는 3월까지 수입문제로 오리로 대체된단다🤦‍♂️ [✔️ 메뉴] 1️⃣ 칠면조 대신 오리. 고기는 추가했다... 더보기

동학

서울 노원구 공릉로51길 6

크리스마스 시즌 쯤 조각케이크 사가기. 밤 늦은 시간이라 난 한입만 먹어봤는데, 딱 무난히 우유맛 느껴지는 심플함이 있었다. 가격이 6.5천원인게 매력적. 뭐만 하면 밥값 넘어가는 케이크가 하도 많아서(같은 공릉 라인에도 많다. 퀄리티는 그에 미치지 못하면서) 부담이 없어 좋았다.

오피셜 커피

서울 노원구 동일로184길 69-7

이번 방문은 맥주나 피자나 크게 감흥이 없었다. 네 가지 치즈가 올라간 루꼴라 피자는 짭쪼름하니 맥주 안주로 딱이었으나 가격이 너무 센 감이 있었음. 주문한 맥주들도 평범했다. 엄청 맛있지 않았는데 지불한 가격은 5만원 정도. 물가가 참 비싸졌다.

브로이하우스 바네하임

서울 노원구 공릉로32길 54

무난하게 괜찮다. 분위기는 참 좋은데 꽤 시끌시끌한 느낌. 핸드드립으로 주문한 할시온 스카이(0.8)에서는 확 위스키 느낌이 풍겨서 즐거웠고, 비스코티는 너무 딱딱하단 인상이 있긴 했다. 공릉 철길라인에선 그래도 나쁘지 않은 수준.

호이폴로이 커피 로스터스

서울 노원구 동일로186길 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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