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에서 열기

tastekim_v

2021-2023 mangoplate Holic 맛있으면 OK인 B급 미식가
서울

리뷰 1203개

연휴 마지막 날 배민으로 주문. 야채곱창+알곱창에 순대추가. 양은 이 정도면 2인이 먹기 충분하고, 맛도 딱 생각했던 범위 내의 맛이다. 내 입엔 매콤하지만 죽을 정도는 아님. 배달이다보니 깻잎이 적어서 아쉽지만 이 정도면 충분히 잘 먹었다.

세친구 곱창

서울 노원구 동일로178길 11-13

여긴 그냥 이탈리아다. 석촌&잠실에서 콜키지 프리가 가능한 이탈리안. 이미 입구부터 유럽풍에, 문 열고 들어가면 샤퀴테리와 고깃덩어리들이 오는 사람을 반긴다. 2층 테이블에서 티본스테이크 포함 11개 메뉴를 맛봤다. 두 병까지 콜프. 메뉴도 토스카나 전통 음식 등으로 충실하게 구성되어 있다. [✔️ 메뉴] 1️⃣ 메인인 티본 스테이크(1kg)는 뭐 말할 게 없다. T자 뼈가 타워처럼 솟은 폭력적인 비쥬얼.고기 두께가 상... 더보기

토스카노

서울 송파구 송파대로49길 8

굳이 올 이유가 없는 듯. 필터커피 가격이 5천원대도 있어서 주문해 봤는데, 예가체프의 향긋함이 1도 느껴지지 않는 평범한 아메리카노 느낌이라 실망이었다. 무화과 케이크는 나쁘진 않았는데 상대적으로 좀 많이 단 느낌이 있다. 과육도 이제 슬슬 단맛이 빠질때인지 원물 자체가 그렇게 맛이 없었고.

로우베어

서울 노원구 동일로186길 76

모든 게 다 평범한 동네 치킨집. 양이 특별히 많지도 않고 가격이 저렴한 것도 아니다. 딱 옛날 치킨의 맛 그대로를 고수할 뿐. 그렇다고 맛있는 옛날치킨도 아닌지라, 평소엔 프랜차이즈를 시켜먹고 정말 옛날치킨이 당기면 맛집을 찾아가기로 했다. 여긴 재방문 의사 없음.

깜닭이야 치킨

서울 노원구 공릉로34길 19

동네에서 괜찮다고 느끼는 음식점 중 하나. 이를 방증하듯 늘 가게에 사람이 많다. 전반적인 분위기는 평범한 양꼬치집이나 메뉴에 변주가 조금씩. 양꼬치에 카레를 듬뿍 묻힌 '카레맛 양꼬치'도 나름 재미있다. 카레향은 꽤 강한데 맛에선 부담이 없음. 양고기 향이 그렇게 세지 않아서 육향에 거부감 느끼는 사람들에게 좋읏 듯. 고기도 부드럽고 가격 대비 양도 괜찮은 편.

태릉 양꼬치 양갈비

서울 노원구 공릉로 110

저렴한 가격에 늘 이 정도로 찬을 주는 곳이 흔하지 않다. 집밥이 너무 그리울 때 한 번씩 찾는다. 항상 제육추가를 하지만 제육 없이도 백반으로도 한끼 든든히 먹을 수 있다.

경복식당

서울 노원구 공릉로39길 10

공릉역 인근의 사워도우집. 은근 쉬는 날이 잦고 쇼트도 잘 나다보니 좀 미묘하게 느껴지는 감이 있다. 빵 자체는 괜찮지만 그냥 태릉입구로 가는 편이다.

칸텐

서울 노원구 동일로186길 53-50

공릉동 철길 라인에 있는 맥주집. 그냥 동네에서 야장하고 싶을 때 찾곤 한다. 칼스버그는 3잔 주문하면 한 잔 더 주기도 하고. 맥주 선도도 이 정도면 만족스럽게 관리되는 편. 안주는 딱 평범하다. 항상 갈 때마다 내부는 차 있고 바깥 테이블이 비어 있는데, 가게 내부 분위기가 그리 좋은지는 모르겠어서 갸웃 하고 밖에 앉는다.

마실자리

서울 노원구 공릉로39길 28

벌써 세 번은 온 거 같다. 이 날은 2차로 피자 두종에 파스타는 서비스로 받아 즐겼다. 이 곳의 맥주는 매우 평범하며, 처음 먹어본 파스타도 무난하게 괜찮은 정도였다. 다만.. 피자는 참 맛있다. 크러스트에 들어간 치즈도 짭짤하고, 전반적인 토핑과 치즈, 도우의 밸런스가 참 잘 맞아들어간다는 느낌이다. 좋아하는 집.

피맥 4도씨

서울 노원구 동일로192길 90

공릉 라인에 위치한 술집. 기본안주로 라면을 주는 것이 제법 맘에들고, 그 밖에는 평범한 대학가 술집 느낌이다. 다만 항정살 튀김은 꽤나 괜찮았다. 얇게 저며 튀겨서 그렇게 기름지지 않아 딱 좋은 술안주가 되었음.

도요남

서울 노원구 동일로190길 43-6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