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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stekim_v

2021-2023 mangoplate Holic 맛있으면 OK인 B급 미식가
서울

리뷰 1134개

#시즌베스트 이제 겨우 3월이 끝나가지만, 주관적인 26년 베스트 디저트에 꼽을만한 곳. 주변에 정말 아무것도 없는 오래된 주택가인데, 여기만 사람으로 한 가득하다. 주말에는 오픈하고 얼마 안되어 쇼트가 난다. 운이 좋게도 예약이 가능할 때 다녀와 4종을 모두 맛볼 수 있었다. 평일엔 조금 늦게 솔드아웃이 된다고. 가게는 매우 작지만 정식당과 오프닝의 헤드셰프를 거쳐오신 분의 업장이라선지, 디저트 하나하나에 대해 다이닝처... 더보기

무수히

서울 중구 청구로14길 34

리뷰 카운트는 안 되겠지만 핫한 곳이라 업로드. 풍자피셜 노원 1위 집. 이전에도 친한 직장동료에게 '미친 맛집'이라고 소개받은 적 있었는데, 또간집까지 선정되고 나니 더 몰리기 전에 가야겠다 싶었다. 오픈 15분 전에 갔는데 이미 웨이팅보드가 빼곡. 집이니 망정이지 7시에나 콜이 왔다. 가게 앞엔 인산인해였고, 이모님이 미친듯 막창을 돌리고 계셨다. 방송 위엄 미쳤네. 우리 방문 시점에서 100팀을 받았다 한다. [✔️... 더보기

원조 이모네 연탄불곱창

서울 노원구 동일로192길 46

바르셀로나 3대 꿀대구 맛집인 라 플라우타. 아이러니하게도 인생 최악의 메누 델 디아가 됐다. 야외 좌석에서 한국분들이 바틀을 드시고 계셨는데 알고보니 메누 델 디아 주문하면 글라스 가격에 바틀을 공짜제공하는 거였다. 가게 안쪽에는 해산물과 고기가 군침돌게도 진열되어 있다. 20여분 대기 후에 입장. 사장님 응대도 유독 붙임성 좋고 친절해 이게 대박집의 기세인가 했는데.. 정점을 찍은 나의 기대치는 그야말로 개박살났다. ... 더보기

la flauta

Carrer d'Aribau, 23, 08011 Barcelona, Spain

한국인 제로, 현지인만 가는 곳. 사전에 알아보기는 커녕, 갑작스런 폭우에 뛰어 들어갔다. 예상치 못한 대박이 이렇게 올 줄이야. 로다주 닮은 카리스마 사장님이 운영하시는 곳. 식사 없이 안주 일색이지만 가격도 좋고, 매장에 와인 종류도 많다. 기본찬으로 올리브도 주는 등 스페인에선 흔치 않은 서비스. [✔️ 메뉴] 1️⃣ 맥주 보관상태가 너무 훌륭하다. 클라라도 에스트라담도 끝내주게 따랐다. 여행 내내 꽤 마셨는데도 한... 더보기

Bodega Solera

Carrer de Còrsega, 339, Gràcia, 08037 Barcelona

무려 5대째 장사하고 계시다는 곳. 포스 넘치는 할머님(아마 사장님)의 접객에 기분 좋아진 곳이다. 츄러스뿐 아니라 다른 메뉴들도 같이 판매하며, 때문에 매대에 치즈와 육가공품들이 있다. 보케리아 시장 근처기도 하고 가게 분위기도 고즈넉해서 앉아서 식사한다면 츄레리아 중에서는 이 곳을 제일 추천하고 싶다. 츄러스 모양도 스틱형인 둘과 다르게 예쁘게 튀겨냈다. 튀긴 정도도 딱 좋고, 초코라떼도 부들부글 끓는 모습이 괜시리 흐뭇... 더보기

Granja M. Viader

Carrer d'en Xuclà, 4, Ciutat Vella, 08001 Barcelona

보케리아 시장에서 고딕지구 가는 골목길에 있는 츄레리아. 앞에 관광객들이 엄청 많아서 웨이팅인가 했는데 밖에서 먹고 있었다. 가게는 단촐하고 심심하다. 츄러스에 설탕 뿌려야 한다. 기분좋게 바삭이는 달달한 츄러스가 딱이다. 초코라떼도 뜨거울 정도로 데워 나오며, 점도는 조금 덜 꾸덕하지만, 향기로움이 느껴질 정도로 퀄리티가 좋다. 베스트 츄러스.

La Pallaresa Xocolateria Xurreria

Carrer de Petritxol, 11, 08002 Barcelona, Spain

바셀 도착해서 제일 먼저 방문한 곳. 가게 규모도 제일 작고, 꼭 동네 옛날 떡볶이집을 생각케 하는 모양새다. 한쪽에서는 츄러스가 튀겨지고 카운터에선 사장님과의 수다가 이어진다. - 이 곳에선 설탕없는 츄러스를 먹었는데, 꼭 담백하니 꽈배기 맛이다. 손에 기름기가 묻지만 입에선 그리 심하지 않달까. 초코라떼는 방문한 츄레리아 중에 가장 점도가 진하고 카카오 풍미 폭탄. 여긴 좀 실망이었다.

Xurreria Laietana

Via Laietana, 46, 08003 Barcelona, Spain

유랑 동행에서 만난 분들과 1차 식사한 곳. 뽈뽀가 꽤 맛있었고, 평균적인 음식도 좋았던 장소. 조도가 낮아 분위기도 좋고 종업원들도 유쾌했다. 가게가 고딕지구 가에 위치해 있다 보니, 저녁시간인데도 그렇게 사람이 붐비지도 않았다. [✔️ 메뉴] 1️⃣ 호쾌하게 구워낸 문어 다리. 익힘이 제대로다. 부드럽게 썰리는 문어에, 떠먹을 때마다 뿌리채소의 향이 직관적으로 올라온다. 근데 그게 오히려 야성적이고 좋고, 고구마의 단맛... 더보기

Restaurante Santagustina - Gastro tapas de cocina tradicional y fusión

Plaça de Sant Agustí Vell, 9, Ciutat Vella, 08003 Barcelona

이번 여행 바셀 1위 맛집이다. 그 이상의 수식어는 불필요한 것 같다. 가격도 좋고, 서비스도 친절하며 음식맛을 낼 줄 안다. 와인까지 좋아 3번 방문. 여길 안 갈 이유가 없다. 메뉴 델 디아는 없으며, 단품 타파스 요리를 판매한다. 점원들이 'Fucking sangria, Drink Natural Wine' 티셔츠를 복장으로 입고다닐 정도로 샹그리아 극혐파다. 샹그리아 달랬다가 대번에 무표정 되는 직원분 얼굴 직관함. ... 더보기

Bar del Pla

Carrer de Montcada, 2, Ciutat Vella, 08003 Barcelona

대흥과 마포역 사이의 양고기 전문점. 걸어가다가 몸이 얼어붙고 말았지만 만족스럽다. 꽤나 오래된 가게 분위기에 환기 시스템은 없다. 들어가자마자 양고기 냄새가 떠도니 참고. 직원분들이 도중도중 고기굽기와 전골조리를 도와주신다. [✔️ 메뉴] 1️⃣ 삼각갈비는 200g. 1인분에 두 대 정도 준다. 적당한 육향의 특색(까진) 없는 맛있는 양고기인데, 특이하게도 또띠아에 올려 먹는다. 이게 꽤 색다르게 맛있다. 새콤한 머스타... 더보기

양고기 전문점 램랜드

서울 마포구 토정로 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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