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대흥과 마포역 사이의 양고기 전문점. 걸어가다가 몸이 얼어붙고 말았지만 만족스럽다. 꽤나 오래된 가게 분위기에 환기 시스템은 없다. 들어가자마자 양고기 냄새가 떠도니 참고. 직원분들이 도중도중 고기굽기와 전골조리를 도와주신다. [✔️ 메뉴] 1️⃣ 삼각갈비는 200g. 1인분에 두 대 정도 준다. 적당한 육향의 특색(까진) 없는 맛있는 양고기인데, 특이하게도 또띠아에 올려 먹는다. 이게 꽤 색다르게 맛있다. 새콤한 머스타... 더보기
양고기 전문점 램랜드
서울 마포구 토정로 255
김빵이라는 아이템이 너무 재밌어서 가봄. 김빵 말고도 베이글이나 퀸아망류의 빵들도 판매. 사실 비쥬얼 자체는 그쪽이 더 맛있어 보인다. 2층과 지하층 중에 2층으로 올라왔다. 테이블 수는 적으나 1인당 공간은 꽤 넓은 편이다. 김빵 하나는 좀 크다 생각해 망설이고 있자니 하프 사이즈도 있다. [✔️ 메뉴] 1️⃣ 바질 하프 김빵으로. 김은 꽤 빠작한 편이나, 칼로 썰면 빵에서 쉽게 벗어난다. 때문에 빵과의 일체감은 많이 ... 더보기
마카모예 브레드바
서울 노원구 동일로190길 61
너브커피서 허탕치고 온 곳. 공릉역 다니면서 꽤 여러 번 '분위기 있다'고 생각했는데 오늘에야 들어오게 된다. 테이블도 매우 좁고 의자도 6석이 끝인 자그마한 가게. 커피 평이 좋지만 '어른들의 초코라테'라고 쓰인 메뉴가 눈에 밟혔다. 음악도 좋고 사장님도 따뜻하게 응대해주신다. '감기 조심하세요'로 인사하는 곳이 많진 않을테니까. [✔️ 메뉴] 1️⃣ 초코라떼 오 맛있다. 코에서는 우유의 농축된 고소한 향이, 입에선 카카... 더보기
비스킷 플로어
서울 노원구 동일로190길 6
아내가 두쫀쿠를 몇주 전부터 찾길래, 딱히 궁금하진 않았음에도 집 주변에서 (품절되지 않은) 가게를 찾아갔다. 눈을 의심했다. 무슨 가게 안에 다 두쫀쿠 사러 온 사람들이다. 가게는 소규모였지만 분위기 있었고, 딸기케이크가 상당히 맛있어 보였다. 자리는 없었기에 테이크아웃해서 집으로. [✔️ 메뉴] 1️⃣ 손바닥 반 정도 하는 두쫀쿠가 4.8천원. 와서 반 갈라보니 소는 꽉 차 있더라. 전부터 무슨 맛일지 궁금했는데.. ... 더보기
마리
서울 노원구 동일로176길 46
과기대 인근 퓨전민속주점. 스페인 여행 때 동행했던 분께 '죽기 전에 꼭 가고싶은 원탑 가게'라는 이야기를 듣고는 너무나 궁금했던 터다. 심지어 주력 메뉴가 칠면조래. 홀리. 벼르다 회사 사람들과 다녀왔다. 간이문을 통해 들어간 내부는 아늑한 것이 딱 주점 느낌. 가격대는 대학가 근처라 꽤 저렴한 편이었다. 근데 칠면조는 3월까지 수입문제로 오리로 대체된단다🤦♂️ [✔️ 메뉴] 1️⃣ 칠면조 대신 오리. 고기는 추가했다... 더보기
동학
서울 노원구 공릉로51길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