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멘은 맛있다. 친절도 하시다. 다만 오픈이 얼마 안되어서인지, 이해할 수 없는 어설픈 부분이 몇 있었다. 현장 웨이팅 50분. 이해가 안 되는 건 입장 시스템. 웨이팅 보드에 이름 적고 순번대로 입장한다. 근데 분명히 내부에 자리가 많았음에도 '자리 정리하고 안내드리겠다'며 거의 10분을 주방에서 작업만 하는 모습이 보였다. 착석하고 보니 김이라던지, 밥이 부족해 대체해주시겠다는 말을 해주셔서 재료소진이 이윤가 싶긴 했는데. 그건 밖에서 손님을 대기시킬 이유는 못 되니까. 말마따나 주문할 때 해당 재료 떨어졌다고 말하면 될 일. 땡볕에 자리는 많은데 아무 설명도 없으니 이게 뭐지 싶었다. 개선되겠지. [✔️ 메뉴] - 밥과 김이 떨어져 차슈와 계란을 그만큼 얹어주셨다. 김은 나중에 도착했다고 따로 주셨음. 1️⃣ 대중적인 이에케라는 평에 공감한다. 간장맛이 도는 진한 육수지만 쨍한것까진 아니며, 은은하게 국물에 녹아있단 인상에 점도도 과하지 않아 취향이었다. 차슈는 훈연향이 돌고 두께도 딱 씹힘맛 있으며, 기본면도 적당하게 단단하다. 시금치는 생 시금치. 전반적으로 꽤 맛있게 먹은 라멘이기는 했다. [✔️ 총평] - 찐I가 억지로 텐션을 낼 때의 실수들을 마주한 느낌 - 라멘만 따지면 4.0, 아쉬운 서비스에 1점 감점
라멘 킥스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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