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에서 열기

왕십리에서 돼지막창을 고수하는 곳. 본점을 갈까 하다가 웨이팅 걱정에 분점으로 틀었다. 다행히 6시 20분에도 우리가 첫 손님. 먹다보니 만석이 되긴 했다. 2인분 이상 주문이 가능해 소금 2인분을 주문하고 후에 양념 1인분을 추가했다. 외국인 아르바이트분들이 소금구이는 하나하나 구워 주신다. [✔️ 메뉴] 1️⃣ 소금구이는 맛있긴 참 맛있다. 잡내 없고 직접 구워주니 질감도 딱 빠작하고 기름도 고깃집처럼 적당히 빠져 먹기 딱이다. 거기에 굽는 감자와 마늘이 맛있는 건 당연지사. 콩가루에도 찍어 먹고 쌈도 싸먹고, 여기도 막창 잘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2️⃣ 양념구이는 반면 아쉬웠다. 불판에 굽는 게 아니라 바로 먹을 수 있게 조리되어 나오는데, 온도부터가 미적지근하다. 양념은 애매한 닭강정이나 컵떡볶이 양념에 가깝달까? 밑에 깔린 양파와 같이 먹으면 밸런스는 맞지만.. 그냥 소금 1인분을 더 먹는 게 낫겠다. [✔️ 총평] - 왕십리 전통의 맛집을 웨이팅 없이 - 소금구이만 추천

왕십리 수상한막창

서울 성동구 마장로26길 16-1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