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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힙한 곳 많다 군자. 대로에 뻥 뚫린 스탠딩 바를 어제의 마지막으로. 빨간머리 사장님도 힙하시고, 손님과의 친분관계가 있는 가게로 보였다. 서서 마시는 곳임에도 불편하단 느낌은 없었다. 오히려 밤공기가 들어오는 이 분위기가 너무 좋았다. [✔️ 메뉴] 1️⃣ 안주로 주문한 니쿠도후. 규동에서 밥을 두부로 바꾼 느낌이다. 그리 자극적이지도 않고 무난한 안주. 2️⃣ 쇼츄와 생맥주를 섞은 쇼츄. 매끄러운 거품이 일단 좋고, 첫입은 쭉 넘어가지만 확실히 도수가 느껴져서 찔끔찔끔 마시게 된다. 다음에는 그냥 생맥주를 마실 거 같지만 좋은 경험이었다. 일행이 주문한 우롱하이도 꼬수움 미쳐서 맛있었다. [✔️ 총평] - 여름밤을 즐기기에 최적화된 바

매매 코사메

서울 광진구 면목로 61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