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장동 먹자골목타운에 있는 소고기집. 700g에 13만원 정도로, 마장동답게 가격적 메리트가 있다. 상차림비도 없고 깔끔한 가게가 인상적이다. 사장님도 호탕하고 붙임성 좋으셨다. 기본으로 간과 천엽, 육사시미와 밑반찬이 깔리며 콜키지용 잔도 막잔보단 신경을 쓴 게 보였다. 환기도 나쁘지 않았던 느낌. [✔️ 메뉴] 1️⃣ 기름 좌르르 흐르는 고기는 입에서도 쫙쫙 터진다. 불이 워낙 강해서 조금만 있어도 딱 먹기 좋게 익어주고, 마블링 가득해서 녹아내리듯 부드럽다. 느끼할 쯤 먹어주는 파채나 고추지도 킥. 예약주문하면 무려 육사시미에 차돌박이까지 무료제공하니 고기에 대한 아쉬움은 없다. 2️⃣ 마무리로 주문한 차돌라면. 살짝 면이 단단하긴 했는데 솔직히 맛없없이지. [✔️ 총평] - 소고기는 옳다 그냥 옳다
충청도집
서울 성동구 살곶이길 18 마장축산물시장 공영주차장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