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에서 열기

어제의 생일 점심은 가족 식사. 오마카세로 운영하다가 지금은 판초밥점으로 전환해 운영중인 업장. 그래서 자리도 다찌만 있다. 가격대는 런치가 1.9만원(인당 10피스)인데, 3인세트(인당 12피스)에 오도로 등이 추가된다 하여 3인으로 주문했다. 가격은 7.3만원으로 인당 2만 4천원 가량. [✔️ 메뉴] - 초밥 외에도 차완무시와 우동이 곁들여진다. 1️⃣ 한 접시에 수북하게 담아주는 스시. 보기엔 풍족하고 좋은데, 2인이면 모를까 길쭉한 다찌에 세 명이 나눠먹긴 쉽지 않았다. 판초밥처럼 나눠서 주셨어도 좋을 것 같았다. 샤리는 염도가 좀 있고, 단맛 없고(휴!) 묵은 산미가 좀 치고 나오는 타입. 차완무시부터 전반적으로 간간하단 인상이다. 2️⃣ 스시들은 무난하게 괜찮았다. 유자 갈아올린 찐득한 오징어와 아부리한 농어, 오도로가 기억에 남는다. 마지막으로 먹었던 김말이에 싼 튀긴 장어도 정석은 아니지만 마무리로 깔끔했다. 참치 붉은 살에선 아쉬움이 있긴 했음. 3️⃣ 타 프리미엄 판초밥 대비 엄청난 가성비는 아니지만 근처에서 초밥 땡길 때 선택하기엔 나쁘지 않은 픽 같다. 1.9만원짜리 런치세트 쪽이라면 만족도가 좀 더 높을지도. [✔️ 총평] - 전날 초밥앓이하고있어서 만족도는 높았음

스시 미타

서울 송파구 삼전로 67 잠실관광호텔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