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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부터 한번은 케이크 먹어봐야지 했는데.. 진작 먹을걸. 시트가 카스테라 같이 촘촘하고 단맛이 세다. 생크림은 대비되게 우유 고소함은 강하면서도 당도는 낮음. 크림과 시트의 조합이 좋은데 꿀에 절인 무화과도 꽤 듬뿍 들어감. 태릉입구 라인에서 유달리 올 때마다 케이크 쇼트도 빠르고 자리도 가득한 이유가 있었다. 홀 케이크를 안 파시는 듯 해서 아쉽지만 만족도 상당. 동네에서 맛볼 수 있는 맛있는 조각케이크.

마리

서울 노원구 동일로176길 46 1층 2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