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에서 열기

오늘 재방문. 평가를 조금 상향해야겠다. 분식집 치고도 메뉴 가짓수가 많은데 대기하면서 미리 주문서를 넣어놓았더니, 자리 치우고 앉자마자 메뉴 4개가 다다닥 나온다. 기사식당 급 스피드. 음식도 다 괜찮다. 햄을 썰어넣은 오므라이스는 소스가 너무 강하지 않아 딱 좋았다. 라볶이는 좀 심심한 감이 있어 아쉬웠고 돈까스나 참김은 기대했던 대로. 큼직한 그릇 꽉 채워 나오는 양도 맘에 든다. 무엇보다 셀프로 덜어먹는 밑찬이 꽤 좋았는데 감자채 퀄리티 무엇. 살짝 매콤하니 볶음정도가 너무 좋다. 같이 간 과장님 말론 전날엔 계란말이를 주셨댄다. 오우. [✔️ 총평] - 5천원 6천원으로 발라먹는 가성비 분식집

맛자랑 김밥천국

서울 성동구 마장로29길 50-1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