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맛집인스타 : @tastekim_v 변산 소노텔에서 묵는다면 아침식사로 고려해볼만한 곳이다. 단돈 9천원으로 마음 든든한 식사를 할 수 있다. 회 코스나 정식 메뉴들은 가격이 있는 편이며, 바지락/백합죽은 여기 아녀도 찐하게 끓이는 가게들이 많다. 조개죽을 원한다면 필수 선택지일 필욘 없단 이야기. 가게 분위기는 일반 횟집 느낌으로, 벽에 사인 한가득인 것까지 지역맛집 분위기다. [✔️ 메뉴] 1️⃣ 제법 충실한 찬들에 된장찌개가 제공된다. 눈에는 사실 계란후라이가 먼저 들어오는데, 투탑은 오징어젓갈과 바지락 무침이다. 오징어젓갈은 한입 씹으면 탱글한 오징어가 짝짝 달라붙는다. 단맛이 좀 세지만 쌀밥엔 딱 적당한 강렬함이다. 따로 판매도 하는데 사갈까 많이 고민했다. 바지락무침은 바지락에 야채와 초장넣고 섞은 아는 맛. 초장의 존재감이 아무래도 강하다. 단독으로도 좋지만 밥비비는게 최고다. 2️⃣ 찬들도 꽤 괜찮다. 도라지무침이나 꽈리고추 빼놓을 데 없고, 된장찌개도 목이버섯이 들어가 구수하다. 속이 편해지는 딱 좋은 한끼. 바로 한정식으로 점심을 달렸는데, 그래도 무리없었을 정도로 소화가 잘 됐다. [✔️ 총평] - 9천원으론 딱 좋은 한끼! 젓갈이 맛있어요 - 망플이나 블로그에 '별로' 많아서 좀 놀람...
군산식당
전북 부안군 변산면 격포항길 16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