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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stekim_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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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맛집인스타 : @tastekim_v 입구는 동남아, 안쪽은 전통한옥. 북촌에서 이국적인 느낌을 동시에 받을 수 있는 곳이다. 날씨 좋은 날엔 왠지 루프탑이나, 테라스석이 있는 장소를 선호하기 마련이다. 대청마루도 있고, 테라스엔 동남아 스타일의 가림막도 있어 느긋하게 기대있을 수 있다. 익숙한 음악들의 국악버젼 bgm도 재미라면 재미. 바깥 자리에 걸터앉아 커피 한잔 마시면서 책을 읽었다. 커피는 얼음잔과 에스프레소와 에비앙을 따로따로 준다. 직접 만들어 먹는 독특한 방식. 특별한 맛은 아니고, 가격도 커피치곤 많이 비싼 편이다. 하지만 좋은 날씨와 좋은 풍경인데 뭐가 아까우랴. 자리값이라 생각하고 기분 좋게 시간을 보냈다.

아이사구아

서울 종로구 북촌로 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