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발견한 보물같은 식당 일등 아구와 해물마을입니다 항상 싱싱한 생물 아구, 아구 간, 아구 위, 내장 다양한 부위를 먹을 수 있고 볶음밥도 정말 제 기준 일등 볶음밥이에요 마지막 후식 홍삼차 마저 흑흑.. 사장님 내외분도 너무 친절하시고 빠지는게 없네요 😭 계산하고 가격 보면 더 감동이죠.. 중자 43000원 오늘도 잘먹고 왔네요 다만 아직 기회가 안돼서 여기서 술을 못마셨는데 올해 안에 여기서 술먹기가 연말 목표입니다 하핫 !
아구와 해물마을
서울 성북구 화랑로11길 7 2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