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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산공돌
추천해요
11개월

명화원은 평일 저녁에 가야 널널하다,, 웨이팅 없어서 호다닥 들어감 어제 넘 추워서 그런가 용리단길에 사람이 엄청 없어서 놀랐다 뭔가 예전보다 가게가 깔끔해진 느낌? 북적거리지 않을 때 가서 그런가,, 앞치마 넘 뽀송해서 좋았음 ㅎㅎ 탕수육이야 뭐 맛있지 탕수육과 꿔바로우 중간 느낌의 요맛 입천장 까지지 않는 튀김 스타일 좋아유 짬뽕은 느끼하거나 자극적이지 않아서 굳 건더기가 다양하지 않은건 좀 아쉽지만 느끼한 차돌짬뽕이나 기침 나오는 매운짬뽕을 안 좋아하는 난 정말 취저,, 가격도 둘이서 27000원 나왔음 만족ㅎ~ 근처 주사부도 괜찮은 대안

명화원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 202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