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에서 열기

바지락칼국수 먹으러 간만에 갔다. 엄청난 맛은 아니자만 바지락 해감 상태 좋고 김치도 달지 않은 스타일이라 좋음 만두는 김치가 고기보다 맛있음 양은 첨에 많아보였는데 막상 먹어보니 막 엄청난 양은 아님 8천원의 가성비~ 내부가 좁아 비 오는 날에 가니 웨이팅이 있었음 동네 주민이 아니라면 굳이 찾아갈 필요 없다 목동 일번지 칼국수 이길 곳 없다 ㅠ

백령도 바지락 칼국수

서울 용산구 이촌로 248 한강맨션 11동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