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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탕계 전설이라 해서 기대하고 방문한 타오마라탕 마라탕집 카카오리뷰가 어떻게 세자리수인거쥬 ㅋㅋ 공휴일 저녁에 가니 웨이팅 있었고 내부에 자리가 많지 않아 빨리 빠지지는 않았음 샹궈랑 탕 고민하다 탕으로 먹었는데 맛은 호불호 안갈리고 마라 초심자도 맛있게 먹을 맛 땅콩소스 때문이 아니라 육수 자체가 무척 진해서 맛의 농도?가 다른 마라탕집 비해 깊은 스타일 그런데 요리하시는 분이 어떤 흰가루를 무척 넣으시던데 역시 조미료의 맛?ㅎㅋ 재료가 아주 다양하진 않지만 꼬치 추가금액이 없어서 가격도 괜찮다 맛은 있는데 용산 아이파크몰 라공방이랑 비교해봤을 때 굳이 찾아와서 먹을 필요가 있는지는 모르겠다 물론 라공방이 더 비쌈 ㅜ.ㅜ 종업원분들은 친절하셨다

타오마라탕

서울 마포구 양화로6길 19 2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