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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월
뭐 생각보단 그리 맛있진 않았던… 다시 가봐야 할듯
타오마라탕
서울 마포구 양화로6길 19
4
0
추천해요
드디어 나왔습니다. 영혼의 안식처입니다. 스트레스 받으면 타오 부터 생각납니다. 마라중독자 기준 한국에서 여기가 제일 맛있습니다. 샹궈보단 탕을 추천합니다. 샹궈 또한 평타 이상입니다. 맛, 위생, 친절 모든 걸 충족합니다. (사진 모두 각각 다른 날입니다.)
6
좋아요
5개월
마라탕 한국인 입맛 안성맞춤 마라탕 좋게 말하면 군더더기 없고 나쁘게 말하면 재미없는 맛
3
6개월
합정 타오 익숙함에 익숙해지지말것... 그것이 사랑의 첫번째 마음가짐 아닐까요..? 하지만 인간은 적응과 망각의 동물... 익숙함에 속아 타오가 아닌 마라탕을 먹으면 땅을치고 후회함 🥹 홍대점도 가봤는데 저는 역시 합정이 좋으네요 새우나 소시지등등 추가금 없이 그냥 넣을 수 있단게 타오의 가장 멋진점. 냉장고도 갈때마다 참 깨끗해요 사랑해요 합타오🫶
5
7개월
여기 푸주는 이상한냄새가 안나서 마음놓고 팍팍 넣어먹어요. 국물도 맛있고 재료도 다양합니다. 무엇보다 마라소스랑 땅콩소스가 따로 준비되어있어서 좋아요.
1
8개월
마라탕이 맛나봣자라고 생각했으나 정말 맛나군.. 옥수수는 나에겐 너무 달았다..!! 그이고 좀 더 바삭하면 좋았겠지만 연유를 뿌려서 글케 바삭하긴 어려운득.. 장점 : 꼬치가 없고 전부 개당 담을 수 있음, 땅콩소스가 있어서 찍어먹으먼 감칠맛 폭발함 추천 : 아기주먹정도로 꽝꽝 말려서 접혀있는 “홍콩“어쩌구가 써진 면이 정말 맛있다 이 리뷰 읽는 사람들운 그걸 넣으면 좋겠음 단점 : 그람당 가격니 2,200원으로 비싼 편이니 ... 더보기
2층이라 몰랐네!! 점심시간이 훌쩍 지난 시간에도 만석이었다. 마라샹궈 아주 맵게로 주문 했는데, 고추를 한 주먹 넣어주셔서 좋았다 ㅎㅎ 칼칼하고 알싸한 마라맛은 적당한 편. 여기는 꼬치류가 없고 다 낱개 토핑으로 고를 수 있어서 좋음. 셀프바도 수시로 청소하시는 것 같고, 일하시는 분들 다 엄청엄청 친절함.
15
9개월
샹궈와 옥수수전..꼬옥 시켜주세요.. 느끼+매움 밸런스라는게 이런거구나 알게됩니다 개인적으로 탕보다는 샹궈를 추천하고 싶은데 탕도 많이 드시는듯! 가게가 작아서 웨이팅 좀 있는편이고 혼밥하기 좋은 분위기
2
마포구 마라원탑 타오임 솔직히
10개월
오... 비건가능. 맛있었어요. 줄 엄청 많이 서고. 소스바가 있어서 샹궈에 찍어먹을 수 있는게 좋았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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