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도착하자 먹은 히츠바무시! 예약 가능해서 웨이팅 없이 바로 먹었다 생각보다 내부가 좁아 예약하는걸 권장~ 가격은 한국의 해목 같은 곳 비교하면 더 저렴한건 아니다 먹는 방법은 4분의 1씩 나눠서 그냥, 와사비 파 올려서, 오차즈케 스타일로 난 오차즈케가 젤 맛있었다 장어는 가시 없고 겉은 살짝 바삭하고 속은 부들부들 양념은 간이 세지 않은 편이다. 양념은 부족하면 더 주는걸로 알고있다 맛이 굉장히 깔끔한데 막 와 대박이다 이정도는 아니었다 요새 한국에도 히츠마부시 취급하는 곳이 많아져 차라리 이런 체인점보다 개인이 하는 전통있는 곳에 가서 먹는게 메리트가 있을 것 같다 난 도착하자마자 점심 시간과 딱 겹쳐 웨이팅하면 배고플것같아 예약 가능한 곳을 찾다 여길 온건데 도쿄 여행시 장어덮밥이 먹고싶다면 체인점 말고 다른 곳 가는게 좋을 듯 싶다 ~!

ひつまぶし備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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