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에서 열기

양식이 좀 약한거 말고는 괜찮았던 뷔페 연말이라 그런지 런치인데 사람이 꽤 많았다 스시랑 해산물류는 퀄리티가 상당했고 스시만 봤을 때는 먹어본 호텔 뷔페 중 가장 좋았다!! 덴뿌라도 종류가 다양해서 일식이 강한거같단 인상을 받았다 중식도 꽤나 괜찮았는데 딤섬도 그렇고 식사류로 굴짬뽕도 맛있었음. 그외 나머지 요리는 다 안 먹어봐서 모르겠지만 먹은것들은 대체로 굳 양식이 제일 별로였는데 일단 양갈비가 좀 질기고 양냄새가 오히려 너무 안나 특색 없었다. 그리고 요리류가 대체로 끌리는게 없었다. 그나마 즉석 파스타는 괜찮았다 디저트는 많이 안달고 치즈케이크랑 딸기생크림케이크 추천. 다쿠아즈도 맛있는 편 언니랑 엄마가 여기가 두루두루 가장 괜찮았다해서 좀 기대를 해서 그런가 아직까진 라세느가 가장 내 취향인거같다. 종류가 아주 다양하지 않을뿐더러 내가 먹은 부위만 유독 그런건지 양갈비가 두툼하면서 좀 질겼다 ㅜ 이것만 좀 괜찮았으면 평이 괜찮았을텐데..! 일단 두번 먹고싶다는 생각이 든게 별로 없었다 ㅋㅋ.. 일식파면 추천하겠지만 종류 다양한 뷔페 선호한다면 비추

콘스탄스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 231 센터필드 24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