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스탄스
CONSTANS
CONSTANS
크리스마스 이브는 콘스탄스에서 게 다리가 너무 짜다!!!! 디저트류는 무난.. 심금을 울리는 맛은 없었음 그러나…! 분증 노미지, 홍주 탕수육 너무 맛있었고 심금 울림 그리고 회가 좋았다 정말.. 다음에 가면 새우우니만 10판 먹고싶어요 고기도 맛있고 빵과 스프레드도 다 좋았고 아 티도 아주 맛났음 커피도 괜찮다고 함 전반적으로 고루 맛있어서 만족도는 높은데 디저트 중 딸기 산타 그릇에 작은 날파리 사체가 있었다. 오다가... 더보기
양식이 좀 약한거 말고는 괜찮았던 뷔페 연말이라 그런지 런치인데 사람이 꽤 많았다 스시랑 해산물류는 퀄리티가 상당했고 스시만 봤을 때는 먹어본 호텔 뷔페 중 가장 좋았다!! 덴뿌라도 종류가 다양해서 일식이 강한거같단 인상을 받았다 중식도 꽤나 괜찮았는데 딤섬도 그렇고 식사류로 굴짬뽕도 맛있었음. 그외 나머지 요리는 다 안 먹어봐서 모르겠지만 먹은것들은 대체로 굳 양식이 제일 별로였는데 일단 양갈비가 좀 질기고 양냄새가 오히려 너... 더보기
콘 치즈 없는 횟집 스 이모노 없는 오마카세 탄 밥 짓는 솥밥집 중 무엇이 차악인가 맛9 친절10 청결10 주문메뉴: 평일 런치뷔페 (14.5만/인) 다시 돌아온 나의 버스데이. 알 사람들은 다 알지만 우리 가족은 생일은 각자 가고 싶은 곳에서 식사를 대접하고, 나머지 가족은 10만원씩 현금을 버쓰데이선물로 선물한다. 올해도 역시 엄빠+형은 칼국수집을 예약하며 무역흑자를 냈지만 나는 꿋꿋하게 가고 싶었던 곳인 콘스탄스로 예약했다... 더보기
아내의 생일 코스 제 2탄으로 정한 곳. 조선 팰리스 호텔 뷔페인 콘스탄스다. 솔직히 너무 비싸서 고민을 많이 했는데, 한 번은 가보고 싶었고 또 대게가 맛있다는 얘기를 들었는데 아내가 게 요리를 무척 좋아하기 때문에 대게만 많이 먹어도 본전은 찾는 거 아닌가 싶은 생각에 큰 맘 먹고 방문했다. 평일 디너 16.5만/인. 요즘 물가가 미쳐서 그런가 예전처럼 와 이 가격 미친 거 아니야? 하는 생각이 들지는 않았다. 전체적으로 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