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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지가야지 생각만 몇년을 하다가 드디어 가봄ㅋㅋ 근처 오츠는 바글바글해보였는데 여긴 나 혼자다가 막판에 손님들이 들어옴 맛있는데 내가 원래 에스프레소바를 좋아하진 않음 양은 가격대비 적은데 여러잔 마시기엔 가격부담 크고 오래 앉을 분위기도 아니고 크흠 커잘알이 아닌 사람이라 ㅎㅎㅎ 그래도 성수의 프롤라보단 만족함

바마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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