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시간의 대기를 견디고 먹었다 ㅜㅜ 바지락칼국수라는게 맛의 편차가 크지 않은 메뉴라 특별한 맛은 아니지만 매콤한 무생채+깔끔한 국물맛 때문에 인기가 많은듯 바지락칼국수 중 조미료 팡팡인 곳은 국물을 먹으면 끝맛이 단데 여긴 단맛이 없어서 좋았음 너무 뜨거울 때 먹는 것보다 시간 지나고 먹으니 더 괜찮았다 무생채 맛있는데 넘 맵긴해,, 무생채 비빔밥 2인 1개 충분 1인분 양 넘 많아서 넷이서 3인분 먹었다 ㅎㅎ 주말 기준 오픈런 도착했는데도 대기 한시간,,
밀밭칼국수
경기 양주시 청담로 231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