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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일

별로에요

1년

소금빵은 맛있었고 커피는 빵과 먹기에 괜찮았지만 산딸기 페스츄리는 별로였어요. 산딸기잼은 시럽약 같은 맛이 나고 페스츄리란 이름과 달리 겉부분은 눅눅하고 속은 카스테라 같은 질감이었는데 이 두 질감의 매치가 어울리지 않았어요. 빵들이 전반적으로 크기가 커서 후식으로 먹기엔 좀 부담스러웠어요.

루반도르

부산 동구 중앙대로 375-1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