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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일

무엇을 먹었는지 기록해요

리뷰 786개

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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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플레인, 고구마, 솔티카라멜, 애플크럼블 휘낭시에. 그냥저냥 괜찮았어요~

쿠운

서울 서초구 강남대로83길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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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테이블 간격이 넓고 테이블도 꽤 있어요. 아인슈페너 마셨는데 맛있었어요. 카페 자체는 좋았지만.. 화장실은 건물 공용인데 휴지를 지참해 가야하고, 세면대에 비누가 없고, 주변 업장 때문에 늦은 시간에 가기 편한 분위기는 아니었어요.

소소취향

경기 부천시 원미구 조마루로291번길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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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감자탕집이지만 감자탕은 평범하고 매운탕, 알탕, 김치전골이 더 인기가 많은 곳이라네요ㅋㅋ 곤이알탕 9천원. 곤이와 알이 잔뜩 들어있어 맛있고 양이 정말 많아요! 먹어도 먹어도 양이 줄지를 않아서 결국 남겼어요..

일미감자탕 동태탕

경기 부천시 원미구 소향로 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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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콜드브류 내려놓는걸 까먹어서 갔다가 10주년 기념으로 테이크아웃 아메리카노 1500원이래서 아아메 2잔 사왔어요. 이벤트는 못 참죠~

커피 팩토리쏘

서울 영등포구 여의대방로51길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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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마들렌 패션 세자르, 마들렌 후레즈 바니유, 소금 초코 마들렌, 휘낭시에, 미네스트로네. 구움과자만 사려다가 미네스트로네가 머랭과 피스타치오와 열대과일 소스 조합이래서 호기심에 샀는데, 맛이 참 애매하네요.. 메종엠오의 미니 갸또는 제 취향이 아닌지 매번 아쉬운 느낌이에요. 구움과자는 그래도 맛있었는데 구움과자도 예전보다 맛이 덜하네요. 오랜만에 방문했는데 전반적으로 아쉬웠어요~

메종엠오

서울 서초구 방배로26길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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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게릴라 메뉴인 산딸기 타르트와 리틀캣. 기대하지 않았던 리틀캣이 정말 맛있었어요. 은은한 꽃향에 굉장히 섬세하고 부드럽고 아름다운 맛이었어요. 산딸기 타르트도 맛있었지만 조금만 더 달았으면 더 맛있었을 것 같아요. 둘 다 산뜻하면서 달콤해서 좋았어요~

카페 톤

서울 마포구 성미산로1길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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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피스타시에, 메이필드, 투몬. 전반적으로 꽃향을 강하게 쓰시는 편이네요. 꽃향이 나지 않을 것 같은 디저트도 꽃향이 다소 있고, 메이필드는 꽃향이 상당히 강하더라구요. 피스타시에랑 투몬은 정말 맛있게 먹었지만, 메이필드는 꽃향이 강해서 마지막에는 약간 힘들었어요. 디저트뿐만 아니라 커피도 맛있어서 더 좋았어요!

발렁스

서울 성동구 성수일로4길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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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크림소스 함박과 와후소스 함박을 먹었어요. 양이 많이 적어보였는데 다 먹고보니 양이 살짝 적긴 하지만 많이 적진 않네요. 함박도 맛이 괜찮았지만 샐러드 드레싱이 참 맛있었어요.

미오 도쿄 다이닝

서울 성동구 연무장5가길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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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평일에도 주말에도 손님이 많은 카페에요. 내부가 보기보다 넓고 분위기가 좋은 편이에요. 로스팅을 직접 하셔서 커피 맛도 좋고, 원두와 굿즈도 판매하더라구요. 레모노카노 라는 처음 보는 메뉴가 있길래 마셔봤는데, 한약 맛이 나더라구요. 아메리카노에 레몬즙을 넣으면 한약 같은 맛이 나는군요. 신선한 경험이었어요.. 계속 마시다보니 좀 익숙해져서 그리 나쁘진 않았지만, 다음엔 맛있고 평범한 음료로 마셔야겠어요.

군탁커피

전남 무안군 삼향읍 오룡2길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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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시에가 트라이팟으로 이름을 바꾸고, 코스 요리 대신 생면 파스타 전문점으로 바뀌었더라구요. 흑미와 문어, 우니 파스타, 포르치니 리소또, 와규 스테이크, 라구 파스타, 새우 주키니 크림 파스타, 쑥 젤라또를 먹었어요. 수비드 조리 후 튀긴 문어와 스테이크가 굉장히 부드럽고 맛있었어요. 평소 식감 때문에 리소또를 맛있게 먹은 적이 드물었는데, 포르치니 리소또는 식감도 맛도 아주 좋았어요. 우니 파스타도 새우 주키니 크림 파스... 더보기

트라이팟

전남 목포시 당가두로14번길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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