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처에 이런 카페가 있었네요! 인도 성냥이나 연필 같은 소품도 팔고 짜이도 메뉴에 있던데, 저녁식사 후에 후식으로 먹을 후르츠 산도가 목적이어서 그냥 후르츠 산도만 포장 구매했어요. 사실 후르츠 산도는 먹기가 불편하고 큰 매력을 못 느껴서 평소에 찾지 않는데, 열과의 후르츠 산도도 딱히 좋지도 나쁘지도 않았어요. 다음에 방문하면 짜이나 메도우를 마셔보려고요.
열과
서울 영등포구 가마산로90길 22 1층
2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