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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일
3.0
26일

근처에 이런 카페가 있었네요! 인도 성냥이나 연필 같은 소품도 팔고 짜이도 메뉴에 있던데, 저녁식사 후에 후식으로 먹을 후르츠 산도가 목적이어서 그냥 후르츠 산도만 포장 구매했어요. 사실 후르츠 산도는 먹기가 불편하고 큰 매력을 못 느껴서 평소에 찾지 않는데, 열과의 후르츠 산도도 딱히 좋지도 나쁘지도 않았어요. 다음에 방문하면 짜이나 메도우를 마셔보려고요.

열과

서울 영등포구 가마산로90길 22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