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크리스마스 때 레드다이닝룸이 재오픈 한 소식을 듣고 지금까지 세번 다녀왔는데 후기를 안 남겼었네요; 확장 이전해서 공간도 훨씬 넓어졌고, 이젠 개인접시로 나와요! 메뉴도 전보다 훨씬 맛있어졌어요!!버섯과 가리비관자와 새우장떡이 특히 맛있어요. 물론 메인메뉴도 맛있고요~ 가격은 전보다 약간 올랐지만 지금도 여전히 저렴한 편이에요. 와인 리스트도 좀더 다양해졌고, 위스키도 주문할 수 있어요. 전 와인보다 위스키를 더 좋아해서 더 만족스러웠어요ㅎㅎ 런치는 메인메뉴를 돼지와 생선 둘 중 하날 고를 수 있고, 생선은 전복과 생선이 함께 나와요. 생선도 좋았지만 전복이 특히 맛있었어요. 다음엔 돼지를 먹으러 가보려고요~
더 해남 서울
서울 영등포구 여의대방로47길 28-1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