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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lepathy
별로예요
7년

가끔 잠실에 갈일이 있어서 항상 줄이 길었는데 마감 시간에 맞춰가니 두팀정도 있어서 먹어보았다 가격 대비 양이 많을 뿐 절대로 20분 이상 기다려 먹을 집이 아니다. 덮밥위에 올라가는 재료들은 양도 많고 맛은 있는데 밥이 맛이 없다. 그리고 정말 시끄럽다. 그 분위기를 즐기는 사람도 많겠지만 기본적으로 예의가 없다. 좀 불쾌할 정도로 큰 목소리로 말을 한다. 누가 굳이 찾아가겠다면 말리고 싶다.

만푸쿠

서울 관악구 신림로11길 17 2층 203호

먹사

저도 기대하고갔는데 진짜 별로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