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이에요
늬에게
서울 서대문구 증가로2길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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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잠실에 갈일이 있어서 항상 줄이 길었는데 마감 시간에 맞춰가니 두팀정도 있어서 먹어보았다 가격 대비 양이 많을 뿐 절대로 20분 이상 기다려 먹을 집이 아니다. 덮밥위에 올라가는 재료들은 양도 많고 맛은 있는데 밥이 맛이 없다. 그리고 정말 시끄럽다. 그 분위기를 즐기는 사람도 많겠지만 기본적으로 예의가 없다. 좀 불쾌할 정도로 큰 목소리로 말을 한다. 누가 굳이 찾아가겠다면 말리고 싶다.
만푸쿠
서울 관악구 신림로11길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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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빵 바게트 류 기본 빵들이 정말 맛있다 맛있는 빵들은 봉지를 열면 행복의 냄새가 난다
오보록
서울 성북구 성북로 63
이사 오기 전 자주 갔었다 카라아게 카레우동? 맛있었다 홀에 계신 분도 친절하시다 :) 동네분들이 오셔서 술한잔 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가끔 엄청 시끄러운 사람들이 있었다 보통 저녁에 햇반 추가해서 식사 겸 안주겸 해서 먹었다 먹고 5번 출구 쪽으로 내려가면 탭하우스 생맥주 먹기를 애용했다
키친 제이원
서울 성북구 성북로 45-1
겨울엔 대방어 ^ㅠ^ 다른 계절엔 먹어본적은 없다 사람 너무 많아서 항상 포장해와서 먹는다 포장할 때 현금으로 계산하면 한라산 한 병 주신다
바다회사랑
서울 마포구 동교로27길 60
로야토야 근처에 생긴 저녁-새벽에 운영하는 로야토야 플러스 밤에 술한잔 마시러 갔다 생선 조림 너무 맛있다 냠 좋은 재료로 무난하게 모든 요리가 맛있다 실내도 깨끗하고 직원분들도 매너가 좋으시다 음악만 바뀌면 좋을 것 같다
로야토야
서울 마포구 월드컵북로6길 57
따뜻하고 건강하다. 티, 쥬스, 커피 다 맛있었다. 정갈하고 정성어린 맛이 기분을 좋게해준다.
롯지 190
서울 서대문구 홍제천로 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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