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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사타

친절에 굉장히 약한 사람
부산

리뷰 223개

사람에게 소울푸드가 있다면... 아마 나에게는 그것이 코코노카의 아부라소바인 모양임.... 어디서 아부라소바류를 먹더라도 ‘아무래도 코코노카가 더 맛있는데..‘ 같은 생각만 함. 사실 그게 객관적으로 더 맛있는게 맞는지 어떤지는 알 수 없음. 그냥 그렇게 됐단 말이다... 초창기에는 메뉴 종류나 변동이 꽤나 있었는데 최근 몇년간은 거의 아부라소바/바지락라멘이 온고잉이 된 모양임. 바지락도 맛있겠지 먹고싶다 라고 말하면서도 대부... 더보기

식당 코코노카

부산 남구 수영로334번길 56-1

망미동 주택가 사이의 말란드로. 약 10년전에 광안과 민락 사이에 있었는데 최근 망미에서 재오픈하셨다. 계절별로 메뉴 변동이 있고 보통은 파스타는 온고잉으로 있으며 대체로는 해산물을 이용이 많은듯. 약간의 동남아 터치가 있는 경우가 많고... 예약이 필수여서 P에게는 다소간 마음의 장벽이 있는데 당일 예약도 되긴 된다... 분위기는 조용하고 고즈넉함.

말란드로

부산 수영구 망미번영로63번길 54

3월중에 매장 영업을 종료한다고 하시니 쓰기 참 애매하긴 한데 시즌별로 제철과일을 이용한 메뉴 변동하고 이외에도 트렌디한 메뉴를 때맞춰 준비하시는 요거트집. 식사로 먹으면 양이 적다. 그냥 간식이나 식단이라고 생각해야 한다... 하지만 3월에 없어진다네요....

스몰 팬트리

울산 남구 왕생로77번길 1

상호명은 해장국집인데 해장국은 팔지 않는 집임. 24시간 해장국이라고 쓰여있지만 24시간 안 함. 어쩐지 맞는게 하나도 없음. 보통은 두루치기를 먹고 있음. ... 굉장히 자극적이고 양념맛이 강한, ‘바깥음식’의 정석임. 원래도 두루치기는 2인이상 주문 가능이었는데 25년부터는 아예 1인 주문 가능하던 정식메뉴가 없어져서 혼자서는 절대 못가는 집이 되어버림. 두루치기 외 고등어구이 정식도 먹을만함.

24시 해장국

울산 남구 번영로156번길 23

설렁탕 업계 잘 모르지만 깍두기가 맛있고 국물 진하고 훌륭한 설렁탕이라는 점에 대하여서는 말씀드릴 수 있음. 점심이 사람이 많고 저녁은 비교적 한적하여 혼밥도 눈치보이지 않는다.

선농 설렁탕

울산 남구 왕생로 78

커피도 팔고 위스키도 파는 카페. 바나나푸딩도 파는데 흔하게 취급하는 메뉴가 아니다보니 가면 먹게 된다. 빵푸딩 스타일이고 맛있음(강조) 복층의 좌석이 있고 어두운 스타일인데 천장이 높다보니 소리가 크면 울리긴 함.

올드 헤리티지

울산 남구 돋질로 239

아부라소바가 맛있다고 해서 갔는데 아부라소바는 내 입맛엔 그냥 그랬고 시오라멘이 맛있었다. 후추를 치면 다른 단계의 음식이 됨. 추운 날에 시오라멘을 국물까지 다 마시면 따뜻하다...

멘타이쇼

울산 남구 월평로195번길 1

울산에서 디저트나 기념품을 타지에 사가야 할 일이 있다면 오보드나타의 에그타르트면 무난하다. 겹겹이 쌓인 버터리한 페스츄리 스타일의 에타여서 손에 기름이 묻고 부스러기가 날리는 것은 각오해야 한다. 기왕이면 사자마자 따뜻할 때 먹는 것이 좋고, 냉동실에 한번 들어갔다 오면 당연히 맛이 감소함. 팁...까진 아니지만... 하나를 사면 종이봉투에 포장해주는데 바로 먹을테니 손에 달라고 하면 그대로 주심... 길을 걸으며 먹으면 됨... 더보기

오보드나타

울산 남구 왕생로 130

인터넷에서 바이럴되서 작년 여름에 가봤었다. 위에 갈려있는 빙수 부분 콩물은 단 편이고, 얼음을 걷어내고 나면 그냥 보통의 소금을 넣은듯한 짭짤한 콩국수임. 빙수 부분이 특이하고 콩국물이 진해서 맛있었다. 그리고 역시 오이고추를 줌... 멀리서 찾아가기는 애매하고 대공원 산책 겸한다면 무난시됨.

빙수 콩국수

울산 남구 대공원입구로10번길 4

대정양곱창은 야외 테이블-일종의 야장에서 먹어야 맛있다고 생각하는데 점점 인파가 많아져서 쉽지 않은 일이 되어가고 있다. 개인적으로는 언제나 소금파인데 나 빼고 모두가 양념을 더 좋아함. ....

대정 양곱창

부산 중구 부평2길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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