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단에서 몇 안 되는 ‘줄서는 식당’. 예약 불가, 현장웨이팅만 가능. 시그니처는 돼지갈비인데 달달한 간장양념 베이스. 고기 두껍쫄깃하고 다 좋은데 내가 돼지갈비를 자주 안 먹어서, ‘보통 돼지갈비는 무슨 맛이지..? 줄을 서서까지 먹을만큼 이게 특이하게 맛있는건가..?’에 대한 의문은 해소하지 못함. 근데 맛있긴했음. 소양념갈비도 있는데, 일행은 ‘소가 더 맛있다’가 중론이었음. 동일 양념인데 식감이 부드러운 것이 특징. 근데 아마 회식이어서 그냥 비싼게 맛있게 느껴졌을 수도 있다... 여튼 먹어본 데 만족. 근처에서 양념 고기 먹고 싶다고 하는 사람 있으면 추천할만함.
산수갑산
부산 사하구 낙동대로450번길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