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합:그냥그랬다 면추가:따로 나오는데 소스가 단 토마토 소스라 홍합과는 미묘하게 따로노는 느낌이라.. 어차피 다른 것도 많이 주문했었던 터라 굳이 안시켜도 됐겠다 싶음 지중해식 오징어튀김이 의외로 맛있었고(아니 생각해보니 오징어튀김이 한국인에게 실패할리없음 오징어만 말짱하다면;) 만약 다음에 간다면 홍합은 안 시키고; 라따뚜이 오징어튀김 정도만 시키지 않을까?
프랑스 홍합집
서울 관악구 관악로14길 22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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